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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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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49

등산하면서 한컷~!


BY 아이셋맘 2009-08-13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근처에 있는 산에 올랐죠.

막내가 5살인데도 씩씩하게 잘 걷더라구요..

딸아이는 땀닦는다고 수건을 두르며 다녔네요..

둘째녀석의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막내의 윙크가 귀엽구요..

아..제가 팔불출이라구요? 뭐 고슴도치 엄마 맞습니다..ㅋㅋ

첫아이가 어려서 정말 스케치를 멋지게 해서 벽에 걸어두고싶어서

아는이에게 부탁했건만, 애가 셋이 된 여적까지 감감 무소식이라

포기하고 있었는데..이런 기회가 생겨 얼마나 반갑던지요..

꼬옥 우리 아이들 모습...멋지게 표현될수있는 영광을 맛보도록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