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 소중하고 , 무엇보다도 소중한 내 아가 아가야!!
아빠는 네가 태어나기전부터 엄마랑 같이 네가 건강한아이로 태어나길바라며 하루세시간씩 운동을 했단다...
의사선생님이 우리딸이 뱃속에서 너무 커져버렸다고 엄마를 구박했거든...
다행히도 네가 4.0.kg 의 아가로 건강하게 태어나부어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지금도 생각하고있단다...
또 회사까지 오랜기간 휴가를 내고 너랑 엄마를 위해 한달간 음식도 준비해주고 엄마 심부름도해주고 우리 아가에게 책도 읽어주고 아빠가 좋아하는 힙합음악도 들으며 사랑많고 따뜻한 우리딸로 나오길 많이 기도했었어!!
그래서 그래서인지.. 우리아가 많이 울지도 않고 투정도 안부리고 간호사언니들이 다 이뻐하는 우리 아가가 나왔다고 생각해!!
내일이면 우리 아가가 병원에서 나오는 날이네...
병원에서 감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집에오면 아빠가 병원에서 힘들었을 우리딸이랑 엄마를 위해 깨끗하게 청소도 해놓았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 놓았단다...
사람들이 아무리 우리딸 남자같이 생겼다고 놀려도 , 머리크고 뚱뚱하다고 놀려도 아빠는 우리 딸 , 그리고 아빠딸이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하기스에서 나오는 3.5kg 신생아용 기저귀가 안맞아서 기저귀를 바꿔왔지만
아빠는 우리딸이 세상에서 제일 이뿌고 언제나 네 옆에서 지켜줄께...
퇴원하는 우리딸... 통통해도 좋으니까.. 이젠 아푸지말고 항상 건강하길 바랄께...
여보야!!! 사랑스럽고 통통한 우리아가 낳아줘서 고마워!!
김태희 닮은 딸 못낳았다고 구박한건 장난이었어...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