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이 넘었네요 우리 셋째 모유수유중에 덜컥 생겨서 고심끝에 낳은 예쁜 공주님이랍니다.
우리 6살 개구장이 큰오빠네요 미용실비 아까워 싹둑 잘났더니 인물망쳤다면서 난리들이네요
dslr 요즘 제 취미인데 이사진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한장 건졌네요
우리 둘째 도련님~ 요즘엔 말썽만 부리는 귀엽고 착한 녀석~
나에겐 세상에 무엇보다소중한 그것 나의 가족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견더낼수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