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들어가 보면 정말루 크고 오묘한 자연의 신비 자연의 위대함을 알게 되죠??
산에 가서 매번 느끼는 바랍니다
좀 높은곳이라 그런지 옷을 다 벗어 버리구 앙상한 가지가..
바라다 보이는 우이암이랍니다
소 귀를 닮았다 해서 우이암 이라 하지만 제 눈에는 수녀님이 기도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많이들 그렇게 말씀들 하시구요
안개가 끼어서..
구비구비 산봉우리들이 참으로 멋있네요
바라다 보이는 오봉이랍니다 다섯 봉우리를..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왼쪽에서 두번째 꼭대기에 사람이 서 있어요
멀리서 찍어 본거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