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단풍잎이 예쁘게 쌓여있는 벤취에서
단풍잎 만큼이나 예쁘고 앙증맞은 얼굴로
사진 찍어주는 엄마를 쳐다보던 울 막내.. ~^^
그날 단풍잎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이들과 함께 나도 동심으로 돌아가 가을을 흠뻑 느낀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