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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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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ㅠ.


BY 캉캉캉 2008-08-17


 

지난날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ㅠ.
저는 170에 몸무게가 무려75이엿는데요.
약,주사,먹고 토하는거 다했어요. 평생 이렇게 살기 싫었거든요.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된 ☆수 ㅔ☆이☆크 ☆ !!진짜 마지막 으로 속는셈치고 먹었어요.
근데 그많던 살들 다 빼고 지금은 55ㅋㅣ 로가 됐어요 ♬
말그대로 ♥미녀는 괴로워♥가 됐는데요. ♬♬
♬그렇게되니 남자들에 보는눈이 달라졌어요
자신감있고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1:1 맞춤 관리 받았어요~ ♥♥ 아싸55 ♥♥ 언니  짱짱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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