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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52	<b><font color =blue size="2" face="굴림체">새벽 산행	waltt..	2000-07-11	883
451	어머님전 상서	별바다	2000-07-10	1,110
450	기억을 찾아서....	hite3..	2000-07-10	719
449	(퍼옴)삶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무지개	2000-07-10	898
448	변해가는 마음	이세진	2000-07-10	754
447	아직은 세상에 남아줘 친구여 !	주인주	2000-07-10	808
446	친구에게	착한유신	2000-07-10	644
445	슬픈 사랑	김영숙	2000-07-10	746
444	- 다시 시작하기 -	신은미	2000-07-10	646
443	그대 떠난 빈자리......	존재유무	2000-07-10	724
442	황혼의 이혼	임진희	2000-07-10	625
441	시찌프스의 노래	백은화	2000-07-09	727
440	비오는 바다	김영숙	2000-07-09	822
439	방실방실	이미옥	2000-07-09	667
438	정겹습니다.	이은숙	2000-07-09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