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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614	<font color=fuchsia>상사화</font>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후리우먼	2000-06-14	977
19613	제 탓입니다	어진방울	2000-07-27	574
19612	어머니	하늘보리	2000-08-27	501
19611	슬픈향기	박동현	2000-09-20	531
19610	잿빛 歷史의 증인	1song..	2000-10-12	196
19609	내마음	필리아	2000-11-02	380
19608	그대 가신 길	sator..	2001-01-07	207
19607	다시 쓰는 사랑 노래 6	KINGO..	2001-05-02	220
19606	암울의 시대 2	jaubu..	2001-06-07	129
19605	가을 강	peace..	2000-11-21	332
19604	책상위의 먼지 만큼만.....	koool..	2000-12-13	247
19603	세상속으로 걸어 돌아 온다.	박동현	2001-02-08	251
19602	뒤돌아 보면 그가 서 있다.	개망초꽃	2001-03-06	400
19601	내 몸에 천근을	j3406	2001-04-04	389
19600	봉 숭 아	바람꽃	2001-08-12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