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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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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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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35 ☆ 외로움 ☆ 별조각 2002-11-14 394
1134 사람냄새 풍기면 살래요 산아 2003-01-23 317
1133 그대곁으로 밥푸는여자 2003-05-11 275
1132 내 남자.. (1) 올리브 2003-07-06 249
1131 ......... (1) 정한국 2007-05-25 212
1130 왜 사는지 나도 모릅니다 (14) 초은 2024-02-28 61,890
1129 자전거 탄 풍경 시골아낙 2003-08-20 193
1128 가을이 채 오기도 전에 (1) lws61.. 2003-10-20 241
1127 어리석은 독백 (2) mokly.. 2004-01-17 337
1126 잘못 걸려온 전화 cafem.. 2004-05-12 277
1125 어머니의 분 내음으로 초련 2004-10-13 192
1124 흔들리는 마음 (1) 바람꼭지 2005-09-09 317
1123 무제 (2) 헐랭이 2006-04-13 389
1122 [꿈]너에게.... 까끔 2006-09-07 377
1121 눈꽃 (1) 피안 2008-02-26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