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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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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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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30 너 없는 세상 무지개 2000-06-06 1,135
229 유월에... 별바다 2000-06-06 1,007
228 늘 계셔주소서 무지개 2000-06-06 1,096
227 그대 불러봄 2. 로베르따 2000-06-06 1,022
226 거울속에 비쳐진나 상아 2000-06-05 1,157
225 사랑이 다가와서... 이윤이 2000-06-05 1,184
224 풀꽃 신남규 2000-06-05 1,020
223 사랑합니다 후리지아 2000-06-05 1,199
222 너를 보내고 어진방울 2000-06-05 1,171
221 님이 보낸글 중에서 숙진 2000-06-05 1,081
220 배움 숙진 2000-06-04 1,004
219 밤...... 장미정 2000-06-04 1,053
218 다가온 사랑 민지 2000-06-04 1,019
217 기약없는 편지 민지 2000-06-04 1,037
216 삶이란.... 무지개 2000-06-04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