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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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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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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좋게하자..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2-23

타인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배려하고 무조건 의견충돌이 생기기전에 본인을 한번 되돌아 보고
삼상일언 세번 생가가하고 한번 말하기입니다.. 저희 가훈은 나에겐 엄하게 남에겐 후하게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친절하게 대한다면 언젠가는 친절로 보답받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