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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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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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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


BY 개망초 2019-02-23

일주일 간 수고 했어.
잘 안된 일이 있었어도 괜찮아.
앞으로 더 잘 해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