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귀가 잘 생각나지는 않아요 겨울바다에 가보 았지...로 시작하는 싯귀인데 시인님이 김.남.뭐였는지도 잊어버리고... 그러네요 어느새 싯귀 힌소절씩 외우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