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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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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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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가...


BY 빠다 2019-01-06

70년 이상을 함께 살아온 부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우린 멋진 삶을 살아왔고 아직도 가는 중이야'라고

말했다네요...!!

참참 멋진 고백인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