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의 추억..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 야 수지야.. 너아직 자고 있어?" " 어 왜? " "뭐? 왜?" "아!!!! 참 오늘이 그날이구나.. 아이 난 몰라 몇시야 지금이..." "너 그럴줄 알고 내가 일찍 전화했다.. 얼릉 준비하..
1편|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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