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아주 오래된 단독주택집에서나 있었던 니스칠을 꾸준히 해야하던반짝거리는 낡은나무방문이 보인다. 쇠로된 동그란 손잡이까지.... 낯설진 않지만 열어야한다. 조금씩 천천히 연다... 여긴 우리집이 아니니깐...문이 조금씩 열린다. 열리며 낯익은 이와 낯선이가 보인다. ..
1편|작가: 가나
조회수: 5,658
다른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