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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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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성빌라의 의자 (총 1편)
BY.춘아
세상과 통하는 언어를 잃어버렸다고 속단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속단은 혼자만 육갑 떤 꼴이 되었지만, 난 아직도 남이 좋아하는 언어는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 지금 세상과 단절된 세사람이 있다.
난 이 세사람을 통해 내가 아는 세상을 이야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