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 Ysterday.. oh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영은 나지막히 읊조리고 있었다. 몸속의 모든 영양분이 그녀의 피로 솟구치고 있었다. 매달 한번씩 찾아오는 이놈의 달거리.. 심한 배의 통증과 온몸을 깨질듯한 아픔도..
2편|작가: 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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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이고 봄햇살임다. 넘 일찍왔죠? 좀논다고 해놓고선.. 그게 여기 글올리는게 다른분들도 아시겠지만 중독성이 있어서리.. 손도 근질거리고 뭐 숙제 안한것 같고.. 스토리 대충구상해논게 아른거리고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고.. 그래서 좀 빨랑 왔어요.. 괜찮죠? 헤헤 아 저..
1편|작가: 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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