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집안 청소를 다 하고 오후쯤에 시장에 간다 시장바구니 하나를 들고 신나게 간다 혼자서도 잘다닌다고 윗층 은영이 엄마는 무슨힘이 저렇게도 있는지 대단하다고 한적이있다. 힘이 있어 신나게 돌아 다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 없는 시간에 나혼자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싶어서..
1편|작가: 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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