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37

이승에서의 선과 악의 보따리


BY 사랑과희망 2008-08-26

어린아이가 장농 앞에서 종이를 태우고 있는데 내가 타는 종이를 하늘높이 올라가라고 소원을 하고보니 발가벗은 어린 아이들이  원을 그리고 앉아 있는데 모두 영혼들이였다.

 

내가 촛불을 켜고 정성을하고 있는데 남편과 두 남자가 등에 무엇을 짐어지고 들어오더니 약간 나이든 남자가 나를 보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내가 자신을 살수 있게끔 그렇게 정성을 올려주어 살수 있었다며 좋아한다. 그들이 지고 온것은 좋은 약이였다.

 

남여가 우리 집에 왔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여기는 다른 곳보다 나쁜 영혼들을 잘 떼어 낸다고 한다. 그리고 구원을 시키려면,,,,,,,,영혼을 구원시키는 것에 대한 글을 주셨으며 또한 내 앞에 비디오 테이프가 다섯개가 있어 내가 가졌는데 보니 경제 정치에  대한 것이라고 하신다.

 

엄마와 동생들이 있는데 두 동생은 귀신들이 있어 무서워 혼났다며 내게 이야기를 하기에 내가 하는말이 그럼 내게 오지 그랬어 하니까 엄마가 동생을 보고 하는말이 너희 언니한테는 해의신<태양의신>이 지켜주고 계시기 때문에

나쁜 영혼들이 너희 언니 주위에 오지도 못한다는 말을 한다. 미륵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에 뜻은 해와 같다고 하셨다.  미륵부처님께서 언제나 나를 돌보아 주시기에 내 주위에는나쁜 것들이 오지 못한다.

 

내가 길을 가는데 양쪽에 소나무  숲이 있고 가운데는 넓은 도로이고 저 앞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고 도로는 흰 소금으로 되어 있는데 나는 맨발로 소금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나이든 여자가 죽음을 맞이하여 누워 있는데 옆에는 흰색 보자기와 검정색 보자기에 무엇을 담아 묶어 두었는데 그것은 이승에서의 삶에 있어 "선과 악"을

뜻하는  것이며 흰 보자기는 작고 검정 보자기는 크다. <흰보자기는 선 을 뜻하는 것이고 검정색은 악 을 뜻한다.>주위에는 사람들이 임종을 기다리며 보고 있었으며 이승에서의 선과 악에 대한 삶의 보따리를 보고 저승에서 심판을 받는것 같다. 우리는 이승에서의 삶이 정말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

 

딸이 정성하고 있는 내게 "엄마 행복해 하기에 응  행복해 "하고 대답을 하였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 정성할 때다. 신들께서 나를 위해 위로의 말부터 세상 삶에 대한 그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염려해 주시며 신들과의 대화 속에는 말할수 없이 조용하고 잔잔한 사랑과 감동과 자상함과 벼려가 묻어 나기에 나는 참으로 정성하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다.

 

내가 강가에 갔는데 사람들이 모두 발가벗고 꿇어 앉아 엎드려 있어 머리카락하나도 물 위로 올라오지 않고 모두 물 밑에 있기에 내가 보면서 저 많은 영혼들을 다 구해주어야 된다고 하면서 보니까 어디가 끝인지 알수가 없었다.

 

누군가 그러신다. 너는 할수 있다. 이제 사람을 만져주면 그 사람이 나을 수 있고 네 마음 먹기대로 가니까 사람을 만져 주라고 하시며 천수잎을 주시는데 그것은 하늘에 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였다.

 

내가 정성을 마치고 힘들어 방바닥에 누워 있는데 기계소리 새소리 또한 무한 지옥에서 살려달라는 애끓는 소리들이 정신 없이 내 귀를 아프게 한다. 잠이 든것도 아닌데 죽은 영혼들이 살고싶어 살려달라는 한맺힌 절규같은 소리에 정신이 없다. 나는 영혼들이 너무 많구나 싶고 그 영혼들이 나를 따라 온 것인지 우리 부부 옆으로 줄을 서서 웅성거리고 있는데 흰 가운을 입은 남자가

 

오더니 나와 남편에게 팔에 주사를 주고 가면서 예방 주사라고 한다. 흰 가운을 입은 남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의사인데 우리 부부에게만 주사를 주고 가니까 영혼들이 자기들도 주사를 놓아 달라고 하니까 입으로 먹는 주사약을 180미리 리터 정도 되는 것을 주니까 모두 마시더니 곧바로  뱃속에 있는것을 토해 내는데 모두가 똑같이 이상한 물만 토해 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