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얼써 ~~~~~~~
두달이 넘어서 석달째로 접어 들었구먼요.
인사 드립니다. 자리를 하도 오래 비웠더니만.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올라오셨네요. 참 반갑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 가서 나머지 부분을 들려 드리려 합니다.
가족으로 받어 주실꺼죠? 또 뵐께요....... 봉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