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정말 잘생긴 놈 두명이 웨이터와 함깨 들어왓다.
"야!인사들여" 웨이터의 말에
"안녕 하세요 "쟌" 입니다.22살 입니다"
"마이클 입니다 21 살 입니다"
"쟌 너 저 누나 옆으로 가구...마이클이 이 누나 한테 앉어"
웨이터 녀석이 쟌은 내 옆에 마이클은 혜진이 옆에 앉히고 나가며
"블루죠? 저녁은 드셨어요? 뭐 진 안주 하나 시킬까요?"
"알어서 가져와 임마" 혜진이 나무란다.
웨이터가 나가고...
"블루라니? 블루가 뭐야?" 나는 블루라는 말뜻을 몰라 혜진에게
물었다. 그러자 쟌이란 녀석이
"누난 ! 죠니워커 블루요"
"블랙 ,레드 말고 블루라는 것두 있어?"
"누난... 골드는 알어요?"
"골드...골드도 있어? 그 건 비싸니?"
"ㅎㅎㅎ 블루가 제일 비싸요.그 다음에 골드,블랙,레드..."
혜진이 두녀석 들에게 낯엔 뭐하느냐? 학생이냐? 이 것 저것 물어보자
녀석들은 학생 애들은 별로 없고 거의 백수들이고 낯엔 몸 만들러
헬스클럽에 가고 샤핑 하고 걸 프랜드 만나고....대충 그런단다.
한 달에 얼마나 버냐니까 $10000 이상 벌지만 씀씀이가 헤퍼 빠듯 하단다.
술이 들어오고 혜진은 몇 잔 마시더니
"야! 놀아봐 녀석 들아 " 하자
"누나 옷 벗기 할까요"
녀석들 말로는 노래 일 절씩 불러 점수 낮은 사람이 옷을 한 컷플씩
벗기를 하잖다.
혜진이 좋다고 말하자 모두 자신의 노래를 예약 하곤 마이클부터 노래를 시작 한다.
나는 싫다는 눈치를 혜진에게 보내자 혜진은 눈을 찡긋 하며 가만
있으라는 눈치다.
노래가 몇 번 돌아간 사이 쟌은 상의는 벌써 다 벗었고 마이클은 와이셔스...혜진은 브래지어 나는 다행히 쟈켓만 벗었다.
혜진이 갑자기
"야! 우리 두개씩 벗기 하자" 하는 제의에
녀석들은 합창 하듯
"OK"
나는 점점 불안하 마음에 괜히 혜진에게 알려주어 이 무슨 꼴이람..
후회를 했으나 이젠 빼도 박을 수도 없는 상황이고....
한차레 또 돌아가 혜진이 또, 꽁찌를 하여 바지와 스타킹을 벗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울린다.
30 대 중반에 나이에 정말 몸 관리 만은 잘해 늘씬한 20대 못지 않은
혜진의 몸...혜진도 부끄러운 듯 폭탄주를 돌리자고 제의해 몇 잔씩
들이키고 다시 시작...마이클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을 차례가
되었다.
그러자, 쟌이 일어서서 전기 스위치 앞에 서더니 " 완,투,트리"
하며 스위치를 내린다.
잠시 몇초 시간이 흘렀을까 스위치를 올리는 소리와 함깨 전기가
들어오고....
어느새 탁자위로 올라간 마이클이 알몸으로 보디 빌딩 하는 사람들 폼을 잡으며 몸매 자랑을 한다.
정말 잘 균형 잡힌 몸이다.
녀석에 심볼은 반 쯤 발기 되어 있고...
나는 약간 미소를..아니 표정 관리가 안되어 이상한 표정이 되고..
혜진은 "야!너 오늘 나랑 같이 가는 거다 알았지"
"녜! 누님..야! 너두 벗어 " 쟌에게 마이클이 말하자
"불꺼" 쟌이 불을 끄라고 하자 혜진이 그냥 벗으란다.
순식간에 옷을 벗은 쟌...역시 매일 헬스,클럽에서 만든 몸이라 보기가 좋다.
혜진이 마이클을 내려 오라고해 옆에 앉히고는 키스를 한다.
그러자 쟌이란 놈두 내 옆으로 와 나에 몸에 몸을 밀착 하고는
"누나 애무해 드릴까요" 한다
나는 "아냐 술 마시자..건배.."
나는 술을 몇 잔 들이키고는
"야! 여기 마담 제이슨 이라구 있지?"
"조금 있으면 올거예요 지금 왔다 잠깐 나갔어요20~30분 있으면 와요"
혜진은 녀석과 점점 보기 민망한 포즈를 잡고...쟌은 점점 내게
다가와 나의 가슴을 만지며 알몸인 녀석에 심볼에 내 손을 잡아다
만지라는 시늉을 하고...
나는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나 하는 절망 감이 들면 서도 내가 여기
서 빼면 토니와의 일을 알고 있는 혜진이 내 숭 떤다 할것이구...
에라 모르겠다....나도 쟌의 리드에 몸을 맡기고...점점...
한참 흥분에 쌓여 가던 중 나는 건너 소파에 눈을 돌리니...
혜진은 벌써 알몸을 마이클에게 맡기고...녀석은 혜진의 깊은 곳을
오랄을 하며 두 손은 혜진의 유두를 만지며...
나도 마지막 팬티가 쟌의 손에 벗기어 지고 녀석이 일어서 심볼을 나에 얼굴에 갔다 댄다 완전 발기한 녀석에 심볼은 젊은 놈 답게 씩씩
하게 성나있다.
나는 이제 물러 설 수도 없는 지라 녀석의 심볼을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자 녀석은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가슴을 만지고 드디어혜진은
삽입을 하고 커다랗게 신음 소리를 내며 마이클에 위에서 옴 몸을
굴린다.
그러자 쟌도 나를 바로 소파에 뉘이고는 정상위로 삽입을 한다.
호스트 바...말로만 듣던 호스트 바가....이 정도 일줄은...
혜진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저렇게 하는 걸까....그리고..나는 또
....거의 캄캄할 정도에 붉은 등 아래서 넷은 인간이기를 포기
한체 오직 동물적인 본능 만으로 혼음을 끊내고...
녀석들은 미리 준비된 물 수건으로 정성스레 몸을 닦아준다 그리고는
"저희 잠시 나갔다 올깨요 누나"
마이클이 만족 한 듯 웃음을 머금고 말하자 혜진이
"야!계산서 가지고와"
"왜요?누나 벌써 가게"
"응! 볼일 다 봤으니 가야지...싸인 할거니까 마담 오라고 해"
"싸인이요? 마담 형 알어요?"
"그래 임마 빨리 가서 마담 오라그래 너희와 오입두 했으니까
다 계산에 올려 가져와 알았지?"
"알었어요"
녀석들이 나가자 나는 지금 부터 어쩔려고 혜진이 그러는지 알수 없어
"야! 어쩔려구..."
"넌 보구만있어 백수 녀석 여자 등쳐먹고 사는 녀석 돈은 있을리 없구
분 하지만 이렇게 즐기고 까야지" 혜진의 말이 끝나자 문이 열리며
"안녕 하세...어!...누나..."
제이슨이 들어왔다.
문 앞에서 돌이 된듯 놀라 입을 벌리고는 아무소리 못 한다.
혜진은 나에게 "자! 원샷 마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