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사실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너무 오래 놓고 있었던 탓에
글을 쓴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한가지 걱정이었던것은...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여러분이 읽는동안
지루하면 어쩌나...하는 그런 걱정이었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쓴글이라서
보이기가 사실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무언가가
탁하고 트이는 기분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이글을 마칠까해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주신 아줌마 닷컴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