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한 교수의 옆집에살고있는 세례는(이한교수의 물리학과 학생이기도 하다!)어느날 교수집에 찾아간다 맛있는 초컬릿과 함께(한교수는 초컬릿을 무지좋아한다 ^^)
"교수님 계세요?" 아무리 불러도 응답이없다..그때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 "끼이이~~츄우~~" 지하로 나있는 문에서 나는소리다.
세례는 그방으로 들어가 본다. 그곳에는 여러 알지못할 기계들과 이한교수가 있었다. "교수님 여기계셨네요~" "어~ 세례형 왔어요?^^"(이미알다시피 이한교수나이는 19이다^^;)
어느 조그만 기계앞에서 뭔가..쪼물딱~거리고 있는 이한교수..
"이게 뭐에요?"세례가 묻자..
"음...아직 미완성인데..형만알아야되요 ^^ 이거 타임머신이에요~ 근데..뭔가 한가지가 빠져서 작동이 안되는데... 뭔지 생각이 안나..요..ㅠ.ㅠ"
"헉~~ 타..임..머...시??인?? 진짜요? 우와~~~ 요 작은게 말이죠?"
"생긴건 이래도(가방처럼 생겼다..뒤에메는..음..뭐랄까..철재가방을 맨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내 짧은 지식이 총동원된거에요 ^^"
"아참~ 교수님 드릴려구 초컬릿가져왔어요~"
"옷~ 좋~져~ 아참~ 음료수! 자요 여기 물~"(한교수는 물만마신다..정말 특이?하다 ^^;) 아참..형은.. 펩시 좋아하죠? 여기요~"
"아~ 물도 괜찮은데" 말하면서 건네받으러는순간!
그만 타임머신이 있는 탁자위로 떨어뜨리고 만다.
그때... "파직~!!" 소리와함께 타임머신의 불이켜진다!
둘은 깜짝놀라 바라본다...그때..한교수"아!!!! 이거야!! 물!! 왜 여태 몰랏지? 이타임머신의 원리는 그냥 몸이 이동하는게 아니라 몸을 분자상태로 이동하는거야! 훨씬빠르지~ 어차피 시간의 관념이지만 사실 이동하는 시간을 느끼거든? 나의 이론에 의하면 ^^; 이건 그 느낄시간조차 없게 만들려고 고안한거야..단순한 시간이동이아닌 차원이동도 가능해 ^^ 그게 그거긴 하지만 ^^;;" 3부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