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playlist?list=PL_48ALkCtTFBxS6ZBWVg1IiiclBtHuDDy&si=ocOQ467RU6qRGmoK
어쩌다 이런일이..
제가 63세 어느 날 마을에서 시를 쓰게 되었어요.
늘 이런 취미를 가졌기에 혼자 춤추는 나만의 인생이기에 시집에 실린 책을 처박아 놓았는데
3년 만에 사위에 의해 노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뭔 일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노래 가사는 댓글 란에 있습니다.
시는 어설프고.....
부부 싸움이 시라고 썼는데 멋진 노래가 되었습니다.
들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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