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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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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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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BY 찬란한 햇살 2024-06-10

이 모임이 이어 진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나는 이곳의 사람들을 좋아한다.
서로 만나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 주고 이해해 주는  분들을 만나고 오면 마음까지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 짐을 느낀다.
나는 그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나의 인생을 사랑하게 되고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를 드리게 된다. 이 친구들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나는 나의 길을 찾았습니다, 나의 길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내가 닮고 싶고 존경할 수 있는 님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