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744

운동 13 년차 .. 14 지점


BY 행복해 2024-05-27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
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수영입니다 
수영장에 65세 이상 노시니어존,노실버존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쟁이 있다면서 영상이 뜹니다
수영기초 만들기도 첩첩산중인데 위협적인  내용입니다
대책을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년후 육십사세 즈음부턴 세상이 내친다면 수영을 놔주고 자전거를 생각하기로함다
지금 아파트가 병원 시장 지하철 이 있고 관리비,물가도 싼편이니
1.지금 아파트를 월세주고 자전거도로 진입로 인근으로 월세를 얻는다
2. 아예  팔고 싼데 평수낮춰 사고 주택연금까지 들어 생활한다
3. 몇년후 자식이 독립했다 다시 합칠수도 있을수있기에 현집서 살면서 자전거진입로 접근애로를 감수한다
지금 아파트입지는 다 좋은데 자전거진입로 까지가 힘듭니다 평일엔 자전거를 전철에  태우는게 어렵습니다
이상 대책을 잠시 생각합니다
내나이 58세 아직 7년이 남았고, 치질도 문제라서  ..... 봐가면서 대책을 세워갑니다

내 스타일은 자전거로 세계여행하고, 국내여행하고, 야영하고 이런건 아닙니다
매일 같은 장소 같은 거리를 반복만 할겁니다 그걸로 족하겠습니다

참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이십년 수영했다 난 삼십년 수영했다는 노인들이 멘토가 되던세상이
이렇게  변해갈줄이야
받아들이고 그때까지 수영을 한껏 더 누리다가 65세엔 갈아탈 채비를 해가도록합니다
120세까지 수영을 하고자했으나 세상이 그리하다면 구차하게까지 할필요가 .....

자 이제 평정을 되찾고 수영연구에 또 매진합니다

방해와 견제....하에서도 감사하고 .... 대책을 세워가면서
차곡차곡 나아갑니다
과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자입니다

오 새로운 대안이 하나또 뜨올랐습니다
엔드리스풀, 1인용 수영장입니다
노시니어존이라면서 수영장에 못오게 한다면 ..... 엔드리스풀 운영하는곳에
가서 혼자서 수영하면 되겠습니다
비용은 좀더 비싸겠지만 65세이상 시니어라면 한번에 30분이면 체력방전될테니
대안이 하나더 생기는 겁니다
자전거 라이딩 세계로 진출하거나.......엔드리스풀에서 혼자만의 수영을 즐기거나...
물론 앞으로 더 대안이 생겨날지도 모릅니다
자전거라이딩도 못하게 할수도 있을거고....늙었다고 말이지요 위험하다는 등등이유로...
일단 바이시컬과 엔드리스풀이 대안으로 떠오릅니다
무수히 대안이 될 새로운 시도도 많이 있을겁니다
차차 ..........
지금은 흔들리지말고 내수영인생을 차곡차곡 나아가는게 정답일거구요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