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어린가보다.어린이 날에 내맘도 설레이네?!다른 손주들은 중학생이 되었구요.시방은 우리 집 유일의 어린이입니다.엊그제 나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어요.축하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