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줄을 차곡차곡 조져오는게 .............글을 올릴 시간입니다
1.드라마입니다..내가 가진 특성을 사용합니다 적록색약을 가지고 드라마가 나오는
군요.....장례식장에서 내가 아는형에게 ..형..형 했더니....드라마에서도 형..형 대사가
소리쳐 나오는 군요.... 다음엔 내 종기나는걸 사용하는지 두고볼까요
2. 정치입니다....정치인 누가 감옥가니 마니 할때마다...내 집 가족마다 별별 사건을
물고와서 집안이 시끄러워집니다 .. 그 정치인 내 아바타라도 되나요 왜 나를 연관짓는지
어떤 나라가 둘째딸에게 권력을 주니마니 ...
내 집안 일이 곧 나라일이고 세상일 이라니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습니다
내가 돌아서 미쳐서 사이코라서 그렀타 치더라도 .... 이건 정말 쪽집게 사이코라서
나참 ... 대단하단 말밖에는
세상이 내가 주인공이라고 유튜브영상에선 위로 합니다만
정말로 세상에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뭔지............
3.내 집안에서도........
집 나서다 이삿짐차가 튀어나와 박을 뻔하다가.....공사로 단수니 뭐니.....
택배는 노인정독서실에다가 짐을 갖다 났다고 하고...
주문을 했는데 취소하니 카드사를 바꾸니 체크카드를 바꾸니....정신시끄럽게..
평소 잘배달받던데서 온갖군데로 변경하고.....내 신경줄을 제대로 조져보자.....
내가 응당 거절할 요구를 해오고... 잡상인 차가 두세대가 겹쳐와서 왕왕대고
평소 싫어하는 소음들이 몇시간씩 틀어져 나올 상황이 되고..내가 매일 운전하는
교차로에 쓰레기리어커가 두달넘게 방치되어있고 내 쓰레기줍는 부모를
매일 연상하면서 괴로워 하라는 거겠죠.....컴퓨터는 인터넷때 지맘데로 팍팍 꺼지고...
그래요 이딴일들도 나만 내 생활과 연관 안지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우연이 우연이
아닌것이..............
이상의 날개라는 책처럼 국가나라사회에 보탬안되는 인간들은 이렇게 고통받으니
국가나라사회세상의 노예의 본분을 다하며...시키는데로 노예로 사는자들만이 세상에 존재
할수있다 ...............이거 겠지요.....
내가 다른 사람을 고치지 못한다고....영상에서 누누이 말하지요
그렇듯 내가 세상을 고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세상이 나에게 다가오는 방식도 내가 막을수는 없습니다
다른 큰나라에 지배되는 작은나라 사람으로 태어난 죄가
죄라면 죄겠지요 태어나는게 죄가되는 세상...........
나를 들쑤시고 흔들려는 저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1.내 사생활의 뭔가를 폭로케해서.....그걸로 한국민통치에 사용하려한다
2.나를 파멸로 내몰려고 한다
3.속국노예인 내가 늘싸우고 늘불편한 생활을 하도록 만들어 ... 천한 자본의 도구들에 의존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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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이던 간에 .... 나는 상황을 지혜롭게 잘 돌파하고...천한 자본의 도구들 조차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나는 오히려 더 화목하고 더 안정되고 더더더 행복하고...................점점 더 매력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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