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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BY 러브레터 2022-11-14

아직도 여기가 남아 있다니ㅡ
반가운 마음에 다시 들어왔다

벌써 오십이 되다 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그리고 세상도 많이 변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자작시낭송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