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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20
반가운 마음에
BY 러브레터
2022-11-14
아직도 여기가 남아 있다니ㅡ
반가운 마음에 다시 들어왔다
벌써 오십이 되다 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그리고 세상도 많이 변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자작시낭송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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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냥 집에서 쉬시지 잠안오셔..
저기 링크 궁금하신 거 맞나..
저도 알고 싶어요
가을단풍님~! 와우~, 폐렴..
그런집들은 애정이없고 서로..
그래서 졸혼 하시는 분들이 ..
남편은 알아서 잘먹고 그러죠..
여기도 벚꽃이 피었죠. 일찍..
슬픈노래만 부르는 가수는 자..
그러게요,, 오랜 시간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