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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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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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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2-04-12

세상이 혼란합니다
선거철은 지긋지긋하게 이어집니다
서로 싸우고 욕하고 분열하도록 간절하게 획책하는 세력들이 득세합니다
언론이라며 방송이라며 보이고 들리는것들은 죄다 부정적인것들 일색입니다
사람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앞으로 갈수록 사람들은 죽겠다고 고래고래 외쳐댈겁니다

이럴수록 나는 나에게 아래와 같은 말들을 해줘야합니다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
나는 훌륭합니다
나는 좋아지게 삽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기억하고 되새김 합니다

나는 좋아지게 살기위해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행복해지고 내가 편안해져야 하지않겠습니까

이제 평범한 마트 직원들 조차도 세상이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길가는 사람들이 말뺕을때마다 지랄이니 욕지꺼리를 내 뿜습니다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 세상이 현실이 괴롭습니다
괴로운 세상에서 나마저도 괴롭게 살고싶진않습니다
괴로운 사람들이 저리 많은걸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움이 편안하기를
나는 좋아지게 삽니다
후 ~~~~~하고 길게 길게 숨을 내뿜고 싶습니다
후 하고 숨을 길게 내 뿜는게 왜 이리 안되는지
후~~~~ 긴 호흡이 참으로 필요한 ... 점점 더 필요해지는
쉽지 않은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
동요하지 않고 ..........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