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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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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기다리는데


BY 칠면조 2022-02-20

집에서는 추운줄도 모르고 다육이 물주고  하엽 정리도 해주고  밖에 나가보니  날씨가 바람도 불고 춥다   따스히 내려 쬐어 주는  햇님 덕분에  우리집  다육이와  꽃은  한겨울에도 베란다서 싱싱하게 잘도 커준다   어서  봄이와  창문도 활짝 열고  우리 식물들에게도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싶다  언제나 푸르름을 선사해주는  봄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