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을 맞아 언론과 주변에서 생지랄을 해대는게.....글을 올릴 시간입니다
내가 사는 인생 내가 편하고 내가 좋아야 ...그래야 편할수있겠습니다
새옹지마라고 오늘의 복이 낼의 화가되고 낼의 화가 모레의 복이된다면서
....다 지나간다며 버티는게....인생이라면
김약국의딸 소설처럼 가만히 있다가 몸서리치게 망하는게....또 인생이라면
가만히 있으면서 남들이 뭐라도 하다가 망해가는걸 보면서
봐라 내가 옳타면서 ...추접게 늙어가는것도 ....인생이라면
지배세들이 족속들을 부리면서 뒤에서 희희득 거리며
남의 나라를 통치하는게 ....인생이라면
거저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병균을 병균이라 못하고
실제로 아무 일도 못하면서 희한한 일들만 하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또 선거철이라면서.....누구를 뽑으라니 누가 어떻타느니
참 내........이런게 인생이라면
거저 미친듯이 게임이나 하고
거저 미친듯이 먹방으로 배터지고 먹어대고
거저 희한한 내용으로 희희덕거리는 방송을 봐야하고
.....이런 것들을 욕할수 있을까요
따라서
남이 뭐라든
남이 어떻게 살든
세상이 희;한하게 돌아가며 반복되던
결론은
내 가 내 인생을 잘 살아야 .....
남이 나보고 개같은 인생을 산다며 쑥덕대고 떠들어대던 말든
나는 내 삶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게 .......
거저 세상에 휘둘리면서 남좋은일 만 하다가 죽을때 아차 통탄하니
지금 당장 내 가 죽게되더라도
아 잘살다 간다 하도록
지금 내 인생을
내가 잘 살아야.....
휘둘리되 휘둘리지 않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