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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려요


BY 만석 2021-05-07

오늘도 막내딸이 맡겨놓고 갔는데, 여전히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제 주인이 나간 현관문만 바라보고 앉았습니다. 못 말려요~!오늘도 변함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