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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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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여자


BY 00엄마 2021-03-29

작 년 부터 치과치료 를 미루어 왔다
넘 ~~   무서워서     그래서 그 병원 없어져서  진 통 제로 버텻다
 이가 흔 드리더니 정 신 어바보니 빠졌다 안 아픈 걸 다행으로 생 각 하고
 미뤘다 바보 같은 나는  
또 조금 만 조금 만했다  
치과비용만 생 각 하고~~  
 결 심 했다   그냥 다녀보기로
오늘은 햇빛이  안 나오나 괜 시리 기다 렸는 데 조금 씩 나오는 것 같 아
 감 사하다
ㅡ조금 은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려고 컴 을 켜 놓고 왔다 갔다 한 다
작 은 아들이 기숙사에 들 가서 내 차지가 됐지만
잘 지내길 어제 하루종일 기도 했다
어찌됐던 컴 을 자유 로이 쓸 수 있어 감 사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