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동이   몸 에 좋은 줄 은 알았지만 추을 땐  나가지 못 해서많이도 소홀 했다 

모처럼 이틀 밖에 걷기를 하면 서 즐 겁 진 않았다. 엉 덩 이 띠어 나가는 게 왜 그리 어려운 지 

꼭 해 야 하는 사람 이기에 나를 다독 이며 달래고 선 물 도 하고 ~~~~

어제는 남편 이 나를 도와 전 화 를  주었다 

고 맙 기도 하고 얄밉 기도 하고   좋게 생 각 하기로 했다 

한 잔소주 좋아 하는 마눌 일  주일 동안 참 았다고   부른 거 ㅅ같 다 

  모 처럼 운 동 하는 데 

하면 서 쟁 쟁 거리니 빨 리 집 에 가란 다 하 하 하 

좋은  사람 과 대화 하며 행 복 했다 

  주부는  집 은 비우면 안 돼 나??   밥 먹 은 설 겆 이만 간 신 히 해 놓은 듯 하다 

어제 먹 은 소주 생 각 이 나ㅡ면 서  그냥 누웠다

좀 쉬였다 움 직여야지 하고  ~~  

 두부조림    삼 계 탕 준비   하고 앉았다 

 운 동 ~~  집 에서 라도 조금 하고 오늘 을 마무리 하고 싶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