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바꾸고 아직 적응을 잘 못해서, 시방 사진 올리기 연습 중입니다. 딸아이가 제 집에서 전화로 일러주고 나는 우리 집에서... ㅋㅋㅋ.사진 싸이즈 줄이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젠 젊어서 같지 않아요 ㅜㅜ.차차 나아지겠지요 ㅎ~!(영감은 고장 난 제 전동의자를 살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