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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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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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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0-09-27

이번 치질통증에 대해......... 안것 같습니다
급성 혈전성 치(질)핵이 먼저왔고 이어서 좌골점액낭염 혹은 좌골신경통이
이어서 와서 이 두개가 동시에 통증을 일으켰습니다
치질은 평생가는 습관병이고
좌골통은 엉덩이가 빈약해지면 생기는병이라니...................쩝....휴

이 와중에 좋아지는게 있군요
컴퓨터를 덜하니 손목이 눌리는곳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치료를 꾸준히하니 발톱무좀이 90%이상 확연히 나아갑니다
나는 간이 안좋은데 ....간독성이있는 무좀약을 ....8개월이상 먹고있으니......
발톱무좀이 이제 두달이면 끝을 볼것같습니다
두달후에도 안되면 ....포기하고....... 간을 지키는 쪽으로..... 방향을 틀수도 있습니다

이제 내 삶은 상기 통증이 생기기 전과 후는 달라져야 합니다
좌골통,염만해도 약을 한두달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휴식과 등등으로 몇달이
지나야 조금씩..........치질은 또 어떨까요.....운명으로 가는 친구인데.......
살은 또 어떻게 찌우며....평생노력해도 안 찌는 살이.......
그치만 절망할 필요없습니다.....100세 시대 ..100세까지 살아야 하는게  또한 .....운명이니...
불평하지않고 .... 관리하면서........
피가 흐르고
신경이 흐르는
삶을 어떻게 하면 .....
시간 시간..... 순간 순간을 ...공격과 유혹에 맞서며...지켜가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화이팅 합니다
나라밖 국가의 선거가 끝나는 11월 3일 이후로는 뭔가 달라지는 세상이 있겠지요...
코로나도....내 나라 혼란유발획책도......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