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주 4.5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인복없는여자는 산에 사는 모기도 ..
간장게장
아침이. 오는. 길 풍경
구석구석 꼼꼼히 닦아요~
닦기 힘든 곳
구석구석청소
에세이
조회 : 215
5월22일-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BY 사교계여우
2020-05-22
5월22일
-
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맥주가 맛있는 온도는 철마다 다르다.
여름에는 4∼8도,
겨울에는 10∼14도,
봄과 가을은 6∼10도에서
맥주 속 탄산가스가 제대로 살아난다.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는 혀를 마비시켜 싱겁게 느껴지고
적정온도보다 높으면 맥주의 거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맥주 한 잔이 고파지는 요즘 날씨
맥주에 속이 쓰리다면?
산성인 맥주로 인한 해장은
알칼리성인 우유가 좋다.
#5월22일-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해마다 벌초 나이드니 진짜 ..
돌아가신 분들이 산사람 잡겠..
안그래도 딸만있는집이라 아버..
나이 더드심 하기 힘드니 조..
산에 운무가 가득하네요
울아버지 넘 잘드시고 그리 ..
간장게장 밥도둑이지요. 친정..
사위가 가면 밥도 제대로 안..
그러고보면 세번다님이랑 남..
비쌋던만큼 보람이 있었을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