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5일차
폰으로 쓰다가 글 모두 날아갔다ㅜㅜ
이런 저장을 하지 않고 쓴 내 탓이오...
주저리주저리 주말 투정하였는디~~
다시 주저리주저리 할 수는 있으나
팍 줄여...
삼식이 셋과 폭풍급 주말이 잘 지나갔고
몸무게는 줄지도 늘지도 않고
처음 헬스 하던 그 때처럼 유지상태로
월요일 다시 리셋!!!!
무한 반복이지만 벌써 런닝29분이 지나가고
저번 주 덕에 땀 구멍이 열려
땀이 주룩주룩... 턱에서 떨어지려한다.
가을은 독서보다 식욕의 계절과 가까운 아줌마이기에
몸무게 유지하기위해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또한 식욕만큼 운동도 즐거움으로 인식하기
헬스장에서 빠르게 걸으면 쓰는 글은 오타가 심하게 보인다.
차후 집에가서 천천히 느끗하게 즐기며 아줌마닷컴을 구경하면서 수정작업도 한다.
그래도 나 혼자 읽다보면 한글이 다보이진 않아
이 또한 계속되는 연습이 되면 헬스만큼 편하게 받아 들여지리라 생각해 본다.
오늘은 좀 지치네ㅎㅎ 태풍이 지나가고 여름을 다시 데리고 온 덕인지 런닝 33분지나고 집에 가고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