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사람은 너무 완벽하려 하고 큰 것에는 대범하고 작은 것에 연연하는 사람. 내 주장이 강하고 잘못된 부분은 짚고 넘어가는 사람. 그래도 책임감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 누구나 다 양면성이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