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학교 다닐때에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우선 학습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숙제]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집에 와서 다시 책과 공책을 펴야하는 강박관념이 그 당시에는 무척 괴로운 학생이었던만큼 후회도 크게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