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있었던 기억나는 일은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휴무일은 피부과 진료 받는 것과
대학병원 심장내과에 가서 진료 받았는데 괜찮다고 하였는데 그래도 걱정이 드네요.
또한 몸이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녔네요.
3월의 중요한 약속이나 계획은 예전에 같이 공부하였던 동료 40명이상인데 만나는 동료는
2명이고 저희를 가르쳐 준 교수님과 모임을 하려고 하였는데 교수님께서 바쁘셔서 4월을 연기하였네요.
정말 많이 보고 싶고 벌써 8년째 모임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