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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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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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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18-12-19

노인이 있습니다. 인사를 왜 안하냐고 불편해 하십니다
초등생이 있습니다 내리기도 전에 먼저타고 인사도 없습니다
전화해서 이혼하겠다 집을팔겠다 개를 샀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이혼안하겠다 집을 안팔았다 개는 다시  갖다줬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내 걱정 내 자식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본인이
젤 걱정인걸 본인만 모릅니다
애를 안 놓는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여러 일들이 있겠지요

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 딱 감고 정말 싫치만 노인에게 안녕하시냐고 먼저 인사를 하면 되겠지요
내리고 탄다는 생각을 바꿉니다 한발 뒤에 있다가 타고나면 내립니다
인사 안하는게 당연하다고 내 머리를 재부팅해야겠지요
전화오고 통화하면 거슬리지만 즐거운통화일거야  나를 쇄내해 봐야겠지요
전화오면 전화를 안 받으면되는데 ..언제까지나 안 받을수가 없으니..듣기훈련
한다 생각하고 딱 들어주기만 하고 ..ㅡ응 응 해주고 끊는 법을 시도해 봐야할지..
애를 안 놓고 인사를 안해서 노후가 걱정되면 대책을 세우면됩니다
안마의자 처럼 심장쇄동을 해주는 침대를 개발하고
집안을 완전 자동화 하여 머리씻겨주는 기계 밥해주는 기계
밥날라주는 로봇 ...체크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집안과 사회로 만들면
됩니다 생각을 바꾸어 청소로봇처럼 침대가 이동하게 하여 침대가 주방으로
욕실으로, 거실으로 이동하게 할수도 있겠지요........별로 안 어렵습니다
하늘을 날고 우주를 나는데 ...이런것 쯤이야 기득권들이 맘만 바꾸고
부하들 갈구면 얼마안가서 되잖겠찮습니까
...........
이상기분 나빠하지 말고
지혜롭게 잘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