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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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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최소화한 나의 밥상


BY 토마토 2018-12-18

난 겨울이 되면 늘 뭘 하길 힘들어하고 체력도 많이 딸려한다..

그래서 그런지 설거지도 최소화하기 위해 요즘 한 그릇음식 또는 한 접시에 음식을 다 담아서 먹는다.. 

오늘 점심도 설거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나의 노력으로 나를 위한 점심상을 차렸다..

고기에 허브솔트를 뿌려서 재워놨더니 간이 잘베어 정말 맛난다..

파김치는 어머님이 해주셨는데 지금 딱~~  넘 맛있을때~~

그러고 보니 꼬막도 어머님이 해주셨네요

늘 잘챙겨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예요~~
설거지를 최소화한 나의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