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겨울이 되면 늘 뭘 하길 힘들어하고 체력도 많이 딸려한다..
그래서 그런지 설거지도 최소화하기 위해 요즘 한 그릇음식 또는 한 접시에 음식을 다 담아서 먹는다..
오늘 점심도 설거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나의 노력으로 나를 위한 점심상을 차렸다..
고기에 허브솔트를 뿌려서 재워놨더니 간이 잘베어 정말 맛난다..
파김치는 어머님이 해주셨는데 지금 딱~~ 넘 맛있을때~~
그러고 보니 꼬막도 어머님이 해주셨네요
늘 잘챙겨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