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0

12월8일-살짝만 훔쳐보기로


BY 사교계여우 2018-12-08

12월8일-살짝만 훔쳐보기로

 
 

 

 

 

ugcCAIIGW4H.jpg
ugcCA52R4NH.jpg


비엔나엔 ‘비엔나커피’가 없고,


 

ugcCAW9BNXQ.jpg

 

터키에는 ‘이것’이 없다.



 

 

 

ugcㅇㅇㅈ.jpg

ugcCAMZJD2E.jpg

 

바로 터키석.



 

 

ugcCAVRS9D0.jpg

ugcCA80PEG8.jpg

 

최상급 터키석의 산지는 이란.

명칭과 달리 정작 터키에서는 터키석이 나지 않는다.




 

 

 

ㅈㄷㄹㄷㅈㄹ.jpg

 

행운을 상징하는 터키석은


 

ugcCAKWGOLJ.jpgugcCAFUE6PW.jpg

 

5000년 전 이집트 미라의 장신구에서도

발견됐을 만큼 오래 사랑받아왔다.


 

ugcCAFKPVJO.jpg

 

잿빛 겨울 속에서 푸른 하늘을 꿈꿔서일까.




 

ugcCAC8GFVL.jpg

 

파랗게 맑은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터키석은 12월의 탄생석이다.





 

ugcCA08XMI1.jpg


12월이 되면

꼭 떠오른 사건이 있다.



 

ugcCA7RSR82.jpg

 

예전에 학창시절 한 친구가 맹랑한 행동을 했다.




 

ugcCAGEP82X.jpg

ugcCAJ1IZ8Y.jpg

 

남몰래 흠모하던 두 분의 선생님께

일부러 크리스마스카드를 바꿔 보냈다.



 

 

ugcCA20FUVP.jpg

ugcCA5K60A4.jpg

 

사랑은 이처럼 관심을 바라는 마음인 것이다.


 

 

ugcCA6FZBVY.jpg

ugcCA29BHHK.jpg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연말 선물을 장만하기 시작할 때.



 

ugcCA50XA91.jpg

 

‘행복한 관찰자’가 되는 것은 어떨까?


 

ugcCAR0PNLP.jpg

 

 우리 살짝만 훔쳐보기로 하자.




 

ugcCANPYQ6V.jpg
ugcCALG4YK1.jpg

 

그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ugcCARVGXNH.jpg

 

그녀가 언제 활짝 웃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