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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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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억은 특별히 없어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12-05

12월달 남은 26정도 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잘 거두고 남은 계획들 최대한 잘 아뤄서 마무리 하고 싶고
가족들이랑 뜻 깊은 연말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올해 안좋은 기억들은 다 가는 해와 함께 보내고 오는 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올 한해 나름대로는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기쁜일들을 많이 만들려고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것 같고 인간관계들도 내년엔 조금 회복해서 한발 앞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올한해 모두들 고생많으셨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