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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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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억


BY 은영린 2018-12-05

겨울을 좋아하고 12월에 생일도 있는 저에게 선물같은 지금의 남자친구가 5년전 크리스마스이브에 저에게 왔어요!! 12월은 저에게 참 선물같은 달인 거 같아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