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좋거나 나쁘거나 한일은 없어요 워낙 같은 패턴으로 보내는 일상이라 그런가???? 별일 이라면 그저 남편의 생일이 있는 달이라는것 올해도 몇몇가지 맛난 음식해서 서방님 태어난 것을 축하해야겠죠 그저 무사히 올해가 가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12월을 보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