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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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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18-10-17

나는 다시한번 지혜롭게 잘  살아야한다는걸 ....느낍니다.

대전제 : 인간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 본능적인 ,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소전제 : 대개의 개인은 도구로 이용당하는 운명입니다.
그리고.....공기처럼 세상을 채우는건......'원망,원망...또 원망'  입니다.

어떤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을 백년이나 식민지로 삼고도  천년만년 이어려 합니다.
노인들은 입으로는 국가를 위한다면서 누가 옳니 하며 싸우고 주장합니다만 그
이면에 자기 욕심이 안 채워지면 ...끝내는 이민을 알아봐라면서 속내를 들어냅니다.
나라사랑은 개뿔입니다...내 입, 내 뱃속에 이득이 안들어오면 ..그때부턴.....
부부는 떠밀려서, 섹스를 잘못해서 애를 놓은듯이 ..이 애들이 어린이집에 가서 문제가
되고.....
어떤 시도는 어떤 작가를 데려가서? 그 지역에  이용하다?가 돈이 안되니 서로 싸우고
도시를 떠나라는등 찌라시기사?가 떱니다.
영화와 노래와 뉴스등 미디어를 이용해서 잔체의식을 심고
개인들을 도구로 만들어  전체를 위해 살도록 유도하지만.....
이렇게 노인이 되면은 결국은 ....남는게 ...'원망'밖에는 없습니다.
나도 태어나 사회가 점지하는데로 산다면
결국엔 원망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악다구니 속의 처참한 현실을 살면서

나는 다시한번 지혜롭게 잘 살아아한다는걸 ...생각합니다.

지금 전체가 주는 작은 단물들을 맛 보았으면서
그 유혹에 휘둘리면서
결국에는 ....이용만 당했다면서....마치 그때서야 깨달은듯
전체에 이용만 당했는듯......원망만 내밷는 노년이 안 되려면
지금
당장
잘 살아야..............

어떤 나라가 선거때가 되니까
한국의 주류?와 그 부하들?이
나를 따라붙으며 무척 소리내어.....외치고들 있습니다
노고가 참 많습니다